2025년 1월 설날 여행으로 간 베트남 달랏에서 만난 나무 병솔나무를 소개하겠습니다.
◈병솔나무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병솔나무는 호주, 파푸아뉴기니아 지역이 원산지로 열대 및 온대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 약 30여 종이 있으면 대부분 원예종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학명은 칼리스테몬(Callistemon)이고, 꽃이 피어 있는 시기가 짧은 단점이 있습니다. 꽃모양이 마치 병을 닦는 솔과 비슷하다고 해서 나무이름이 bottlebrush 또는 bottle brush tree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병솔나무로 부릅니다.
병솔나무는 햇빛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너무 추워도 더워도 자라기 힘든데 겨울에는 0도 이상 여름철은 38도 이하가 좋습니다. 20도부터 38도 이하에서 잘 자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노지 월동은 거의불가능합니다. 공원이나 정원에서는 본 기억은 없습니다.
호숫가에 있는 병솔나무를 보니 우리나라 수양버들나무가 생각납니다. 기다란 줄기가 밑으로 축 늘어진 모양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8월 사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병솔나무 꽃말
청결, 결백, 겸손, 우정,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결은 꽃모양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병솔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지만 동남아등 열대지역으로 여행 가면 만나볼수 있는 나무입니다. 꽃모양만 봐도 이름을 기억할 수 있는 병솔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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