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을 하다보면 간혹 낯선꽃들을 보게 됩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에선 만난 덕짬빠도 그런꽃들중 하나입니다.
♣ 플루메리아(Plumeria)
학명이 플루메리아(Plumeria)인 이 꽃은 협죽도과의 관목 또는 작은 나무에 꽃이 피는 식물입니다. 원산지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브라질등의 열대지역에서 자생하는 꽃으로 특히 하와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플루메리아는 라오스의 국화이며 라오스말로 덕짬빠라 불립니다. 또한 하와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 '알로하 의 꽃'으로 불립니다. 관광객을 환영할때 목에 걸어주는 꽃목걸이로 많이 사용되는 장식용 꽃입니다. 플루메리아는 기본적으로 하얀 꽃잎에 중심부분이 노란색인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고, 분홍색, 붉은색등 여러 색상이 섞인 품종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 플루메리아 꽃말
사랑, 아름다움, 축복, 새로운시작, 생명력, 불멸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루메리아는 향기가 아주 독특하고 달콤하며 강렬한 편으로 향수의 재료로도 사용됩니다. 샤넬 5에도 덕짬빠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